오늘 지름 물품 입니다.

내여귀 1~5권은 지른지 좀 지났는데 이제서야 6권을 지르는군요 [..]
그리고 라푼젤의 날개는 일러스트 가 끌려 추가로 질렀습니다.[!?] 알아보니 문의바깥 을 쓴 작가분의 작품이라는군요
원래는 검의 여왕과 낙인의 아이 4권과 IS 1 ~ 3권을 추가로 구매예정이었는데 4권은 다음달로 미뤄졌고 IS의 경우에는
자금을 생각하여 미뤘습니다. 

아래 목도리는 부모님 생신으로 추가 로 구매하였습니다.


자기전 마무리겸 포스팅 하는글 랄까 벌써 새벽 이군요.

뻘팁도 작성 해보고 10일날 인터넷에 뜬다던 엑셀 월드 4권 기다리다 기어이 포기하고 마무리겸 포스팅 합니다.

설마 하니 토 , 일요일 크리로 월요일날 뜰거 같근 기분이 드는군요.

뭐 상관은 없습니다만 , 무튼 아래는 지름 예정 목록 입니다.



저번주에 듀라라라 1권과 2권을 미리 구매한 관계 남은 나머지 권수

입니다.

추가로 엑셀 월드 4권 + 바케모노가타리 (상) + MM 3권

아.. 벌써부터 지름신과 함께 그분이 보이네요 .. orz....

그외로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오늘 구한 이미지 한장


# 엔젤비츠

물론 휴일은 어제 부터 휴일이었지만 생략하고 목 - 체육대회 / 금 - 강의없음 / 토 - 주5일제 / 일 - 휴일

이렇게 4일 쉬게 되었습니다 .

랄까 휴일인데 슬슬 기말이 다가오는지라 준비도 해야될때가 됫군요

기말이 끝나면 다른 자격증도 준비해야 되고 으흐 `_` 걱정됩니다.

그건 그렇지만 일단 4일 푹 쉬겠습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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