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로 이자르폰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자분들이 디자인이 예뻐서 제법 쓰고 있는 폰으로 알고 있는데 색상을 블랙으로 해서 이제 2일째군요, 여튼

사용중인데 괜찮습니다.

OS는 안드로이드 2.1 인데 곧 2.2로 업데이트 지원을 한다네요 [.....]

스마트폰은 처음이다보니 설명서도 자주 들여다 보고 이것저것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기숙사에서는 와이파이가 잡히는데 기숙사를 벗어나면 안되더군요 ㄲㄲ; 공유기 때문에 그러는가 봅니다.

대충 3G는 꺼놓고 와이파이로만 조금씩 사용중입니다.

받아놓은 어플은 MOTP 와 SHOW고객센터 로군요.

추가로 기본 위젯으로 트위터가 있는데 고민중입니다. +_+


# 포츈 아테리얼 - 센도우 에리카

뭔가 특정 캐릭터만 보인다면 착각이 아닙니다. ( 이 캐릭터를 처음 보자마자 마음에 들었....)

요즘 많은 이웃분들이 하시는 뻘글 포스팅 입니다.

오늘 오기로한 택배가 내일 오기로 했다든지 ( 망할 KGB )

일이 생겼지만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랄까 요즘 땡기는 작품들이 많네요.

원본 이미지 1920 * 1200

사실 퀸즈 블레이드는 1기 2기 모두 전부 중간부분까지 보다가 귀차니즘으로 못본 작품입니다.

고로 딱히 보든 안보든 큰차이는 없지요.

그런데... 저도 어쩔수 없는가 봅니다.

감상후기 대충 훑어보고 냉큼 자료를 찾아다니는 저를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인코딩 중이지요..

제가 이러한 이유로 10월 신작인 백화요란 사무라이 걸즈를 기대하나 봅니다. ( 어헣 나는 안될거야 orz )

여기까지 적고 생각난건데 저는 이미 OVA 1화를 봤네요.... 응?

이렇게 적고 끝나긴 뭐하니 뻘 질문 투척 할까합니다.

여러분들은 별 관심 없었는데 어떠한 이유로 특정 작품을 본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EX ) 스토리 , 캐릭터 등
팀별 과제 준비로 자료를 검색할까 하고 검색하였는데 개편된 이후로 많이 불편해진거 같습니다.

로딩한답시고 크롬에서는 아래와 같이 보여지지도 않고 

IE 에서도 이미 본 이미지는 상관없는데 처음본 이미지 라면 하나하나 로딩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게 썩 

좋지는 않네요.

차라리 개편전 방식이 괜찮은 것 같네요.

뭐 그래서 구글링으로 찾아서 활용하였습니다만, 다시 원래대로 되돌리진 않겠지요.





이제 곧 끝나가는 느낌입니다만 , 스타크래프트 를 제가 알게된건 초등학생 시절 작은삼촌을 통해서로군요.

작은삼촌이 게임을 좋아하셔서 ( 지금도 그렇지만 ) 약간 배운기억을 토대로  알게되었죠.

그때 배우게 된 종족이 테란 이었습니다. 아마 그때쯤 임요환선수도 알게되었을겁니다.

그뒤로 중학교 에 들어가서 컴퓨터 실에서 애들끼리 모여 스타크래프트 를 햇던 기억이 나네요.

그뒤로 하질 않았지만 요즘은 작년부터인가요 그때부터 온게임넷 / MBC 게임을 통해서 프로리그와 스타리그를 보게됬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포모스 를 알게되고 자주 스타 뉴스를 보러 갔는데 뉴스 댓글 이라든지 커뮤니티 게시판이라 든지 아주 멋지더군요.

팬 이라는게 뭔지 꼼빠라든지 텍빠라든지 무슨빠 던간에 서로 어느 선수가 지면 비방하고 욕하고 보면서 이게 뭐하는 건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 곧 스타리그가 끝나면 또 서로서로 비난 하는 여러글들이 올라오겠군요...

물론 팬으로써 개념있게 행동하는 분들도 여럿 있긴 있습니다만 , 무사히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중국의 10호 태풍 "므란티" 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더니 비가 내리는군요
요 몇주 태풍이 이어서 지나가니 기분이 묘하군요.
수도권 지역이 아니라 별다른 영향은 없었지만 자주 이런일이 일어나니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런 기분을 위하여 이미지 몇장 업로드 해봅니다.

이제 여름은 거의 끝나가는듯 하니 시원스러운 이미지 위주로 올립니다. +_+

차례대로 요스가노소라 , 케이온, 하늘의 유실물 , 축복의 캄파넬라 입니다.



이웃분들의 요청 및 개인판단 으로 아래와 같이 수정하였습니다.

기존 덧글창 이미지의 색감이 너무 강하여 댓글을 입력할때 안보이는 현상 을 수정하였습니다.

< 기존 >


< 수정 후 >


의견을 주신 하록킴 / 곽밥 님께 감사드립니다.

짤방은 케이온 + 바케모노가타리 

어제는 인터넷이 안내려간덕에 밤샘작업을 하여 블로그 스킨을 변경하였습니다.

사실 테스트 블로그 에서 죄다 적용시키고 됫나 싶었는데 IE 8 에서는 이미지가 정상적으로 안나오는 현상덕에 제법 시간을 지체햇네요.

이제 곧 있으면 10월 신작이 나오네요.

7월보다 기대작들이 많아서 좋기도 하고 다른면에서는 괜히 기대감만 가지고 후회하는거 아닌지 걱정 되기도 합니다만 대략 10작품이 넘어가는데 

보다보면 매번 있는 현상으로 PMP에 담아놓고 밀리는 사태 에서 좀더 발전하여 중도하차 하는 작품이 몇이나 될지 이제는 기다려지네요 .

얼른 풍성한 10월이 왔으면 좋겠네요 +_+

추가 짤막한 정보로는 캠퍼 新 애니메이션 제작이 결정되었답니다.


아마 성우때문에 보다가 하차한기억이 나는 작품이네요 ... 성우개그만 믿고 보다가 지쳐서 하차햇지요 [.....]




이시간이라면 인터넷이 끊켜 안되야할듯하지만 무사한관계로 포스팅 합니다.

몇일전부터 테스트용 블로그에서 시험하던 스킨을 적용시켰습니다.

이미 몇몇 이웃분들이 사용하시는걸로 알고 있으며  이 스킨 을 적용하고 나서

 IE 8 을 제외한 IE 6 ,7 , 크롬 , 사파리 , 오페라 등에서는 이미지가 정상적으로 출력되는데

IE 8에서만 이미지가 반이상 쪼그라드는 현상이 있었습니다만 , Juo 님의 도움으로 해결하였습니다. 매번 질문에

답변해주시는 Juo 님께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블로그 상단 에 위치한 트위터는 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추후 결정을 내린후 사용할 예정이기에 냅두기로 결정했습니다.

 


# 이는 확정된 사항이 아닙니다.

분명 이번 스킨으로 바꾸기전에 올해말까지 쓴다고 포스팅한것 같은데,

테스트용 블로그에서 현재 바꿀 스킨을 시험중입니다.

분명 이스킨이 마음에 든건 사실이지만 , 스킨 이름에서 나오다 싶히 다이어리 형식이라 뭔가

안어울리는 느낌이 몇일전부터 나길래 좀더 보기 좋은 스킨을 찾은뒤

여러 고민을 하다가 지금 테스트용 블로그에서 여러 것들을 시험중에 있습니다.

랄까 이스킨을 몇일 더 사용해본후 최종결정을 내릴 예정 입니다.

( 난 아마 안될거야 )




# 이 글은 개인취향이 반영된 글 입니다

요스가노소라 - 화제의 애니메이션 으로 게임판 스토리도 좋고 여러모로 기대작중 하나입니다.

하늘의 유시물 2기 - 1기를 상당히 재미있게 감상했을뿐더러 적절한 개그 + 서비스 + 스토리에 감동한지라 봅니다.

바쿠맨 - 그냥 바쿠맨은 무조건 봅니다. .. 응?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 원작과 어떻게 다를지 기대됩니다.

에무에뭇 - 구르는 후쿠야마 쥰이 보고 싶습니다....

비탄의 아리아 - 일단 원작을 3권까지 보유하고 있는데 제법 재미있는지라 1~2화정도 감상후에 결정 예정입니다.

백화요란 사무라이 걸즈 - 퀸즈 블레이드  제작사에서 만든 작품 인듯 합니다. 고로 일단 봅니다.

신만이 아는 세계 - 애니화 제작사 공개 이후 함xx신이 후쿠쥰이 아니여서 아쉬운듯 한 분들이 많으며 거기에 망글로브 라 블리는 제작사 인고로 걱정되기는 합니다만 1~2화 감상이후 결정 예정입니다.

좀더 트러브루 2기 - 이번에는 어떤 에로함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 난 어쩔수 없나봐 T_T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기 - 1기를 봤으니 2기를 일단 봅니다 .....

침략 오징어 아가씨 - 개그코드가 기대됩니다.

STAR DRIVER - 메카물 + 본즈 의 작품으로 일단 감상예정 입니다.

포츈 아테리얼 - 원작을 접해보지는 못한고로 어떤내용일지 궁금하기에 감상 예정입니다.

이중에 과연 몇 작품이 살아남을지 기대됩니다.




# 최대크기 확대후 저장시 원본 사이즈로 저장 가능합니다.

블로그 스킨을 교체하면서 변경된 수정사항 입니다.

수정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 비로그인이 홈페이지 입력란 누락 ( juo 님의 도움으로 해결했습니다. )

둘째 . 댓글 입력 불가능 문제 - 댓글 이미지를 넣는 도중 태그 꼬임으로 댓글 쓰기가 불가능
을 파악하여 수정하였습니다. 

셋째 . 댓글 이미지를 추가 하였습니다.



수정사항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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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도 상관없지만 남는 시간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만들어 적용시켜 보았습니다. [ 약 5분 ]

여러모로 앨리스에 대한 애정이 식어간다지만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하여 앨리스 이미지를 이용하였습니다. [...........]

크롬 에서는 댓글박스 크기가 조절이 되는데 늘리면 이미지가 깨지므로 그대로 유지한상태에서 사용을 권장합니다.

이렇게 적고나니 인터넷 끊키기전 뻘글 같은 느낌이네요.

오류로 일시 보류 합니다.

# 스크린샷은 서버 이동후 150만골드 가량 소모시켜 띄운 증폭 8강 입니다.

오랜만에 하는 던파 포스팅 이네요.

그동안 던파를 반접은듯 안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무료 서버 이동 이벤트를 하기에 안톤 서버로 친구들과 함께 이동해보았습니다.

랄까 몇년동안 지내던 카시야스 서버인데 이렇게 이동하고 나니 씁슬 하기도 합니다만 , 친구들의 권유로 이동을 결정 했습니다.

일단 투자중인 사령술사 그리고 키울 예인 넨마스터 와 부활 예정 인 아수라 를 이동시켰는데 사령 이외엔 손이 가질 않네요

서버를 옴기고 아이템들 시세를 대충 봤는데 이거 시세가 비싼것들이 많군요..T_T ( 뭐 어떻게 보면 당연하지만 서도 말이죠.. )

이젠 대충 적응은 끝난것 같으니 다시 노가다를 시작해봐야 겠네요.. 던파는 원래 노가다가 제맛인 게임이니...(응?)




< 닉네임 >

이결과를 봣을때는 괜찮았지요..

그런데 본명으로 한결과가..
.
.
.
.
.
.


< 본명 >

으아니 내가 공구과 연관도가 100% 라니 랄까 역시 테스트는 재미로 해야합니다. 믿으시면 안됩니다. 으잌 T_T




사실 블로그 카테고리 중 포스팅이 제일 없는곳 하면 Life 그룹중에 "Anime" 일겁니다.

이유는 일단 제가 PMP로만 애니메이션을 감상하기 때문일겁니다.

제 하드를 보면 500G 하드를 사용중인데 게임은 던파 뿐이고 모으는건 약간의 음악 그리고 이미지 입니다.

애니메이션 으로 인한 용량 은 존재하지 않죠.

그런고로 하드용량이 남아나지요 ... 왠지 괜히 500G로 구매했을까 하는 기분이랄까..orz 

PMP기능 중에 캡쳐 기능이 있어서  화면마다 찍어서 올리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그러기엔 매번 찍기엔 껄끄럽습니다.

지금은 아마 가끔 발매되는 앨범의 감상 / 다운 정도 와 분기 신작 애니메이션 첫느낌 정도나 올리는 정도입니다.

블로그를 처음으로 만들었을땐 나름 해당화의 첫화면을 찍은후 중요한 내용만 올렸을텐데 하다보니 안올리게 되더군요 ....(응?)

이렇게 적고보니 결론은 " 귀차니즘" 이군요......

그냥 더위에 허덕이며 포스팅한 글입니다... (으잌)


이미지는 요즘 모으고 다니는 키시다 메루 일러스트 입니다.

전에 쓰던 노트패드 스킨도 좋았지만 뭔가 태그가 심히 꼬여버려서 수정이 어려울것 같아서 이번에 나온 스킨을 약간 바꾸어
적용시켰습니다.

랄까 너무 자주 바꾸는것도 좋진 않은데 말이죠 [...............]

이걸로 올해 말 까지 일단 쓸 생각입니다.

스킨의 가운데 정렬 은 http://juostory.tistory.com/ 를 참고 하였습니다.
스킨의 이미지 조절 은 http://yourjune.tistory.com/ 를 참고 하였습니다.

수정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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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온 - 나카노 아즈사

제목 그대로 뭘 해야할지 정하지를 못해서 포스팅 하는 글 입니다. [....] 뻘 포스팅 이라고나 하는게 맞을듯 하군요.

언제부터 인가 글을 쓸때 한줄 쓰고 엔터 치고 다시 이어 쓰는걸 즐겼는지 요즘은 붙여 쓰면 뭔가 어색함을 느낍니다.

글을 쓸때 붙여 쓰면 뭔가 답답하고 꽉찬 .. 뭐 그런 느낌 이네요.

물론 오히려 붙혀쓰는것이 괜찮을땐 붙입니다만 대부분의 잡담 글은 띄어씁니다.

뭔가 고등학생때나 어떠한 이유로 깜지라든지 레포트 할때라든지 A4지에 빽빽히 쓰고 나면 그걸 다하고나면 느끼는 상쾌함 [.....] 

도 좋지만 인터넷 에서 만큼은 다른 느낌으로 써볼까로 계속 띄워쓰는것 같네요.

쓰고나니 제가 뭘 쓴지도 모르겠네요 (..응?) 그냥 뻘글로 생각해주세요.

덧1. 실수로 제목에 오타를 내버린후 발행해버렸네요 -_- 덕분에  "심심해서 포스팅 하는글나" 로 .....








새벽 1시가 넘어가면 인터넷이 내려가게 되있습니다만 , 작년에는 새벽 1시가 지나면 인터넷이 학기초에만 내리더군요.

중간고사가 지나가니 귀찮은지 내리질 않더군요.

이때까지는 이정도는뭐 참을만 하네 라고 생각했지요.

그리고 2학년이 찾아왔습니다.

인터넷을 집으로 옴기고 집에서 사용하다 2학년 1학기 개강후에 인터넷을 다시 기숙사로 옴기게 되었습니다.

마침 사감이 좀더 좋은방인 2층으로 내려가서 생활 하라기에 옴겼습니다 ( 전에는 3층 이었습니다. )

그리고 칼같이 인터넷을 2층으로 옴길려는데 2층은 인터넷선들이 모조리 잘려 있어서 문제가좀 있었습니다.

무튼 이러한 문제가 있었지만 과에서는 제일 빨리 달게 되었는데 이건 이것대로 어쩌다보니 새벽 1시가 넘어가면

저희방만 인터넷이 내려가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뭔고 하니 다른방들 인터넷선은 새로 작업하여 차단하는곳이 없는현상이 발생하여 새로 작업하기전 칼같이 한덕분에 다른방은 

끊키지 않습니다. 

이후에도 컴퓨터를 하지만 저는 그이후 이게 내운명이려니 하고 받아들였지요. 

랄까 이것도 나중에 가니 인터넷을 내리지 않더군요.

여차해서 이제 2학기 개강했습니다.

부사감이 바뀌었더군요.

작년과 2학년 1학기까지는 자주 안올라오던 부사감이 매일 올라오는겁니다...orz..

뭐 여기까지는 열심히 하는 사람이구나 했지요..

그런데.....

부사감이 바뀐이후로 새벽 1시에만 내려가던것이 12시 전 / 1시 전 / 점심식사후 에도 인터넷이 끊키더군요 

물론 저희방만 안됩니다...orz...

더군다나 이젠 강의가 없는날인 금요일 이후에도 내려갈듯 합니다. 

지금 이 포스팅을 하는 시간에도 언제 끊킬까 하고 두려움에 떨며 하고 있습니다만 무섭네요.T_T






이전 블로그에는 상단에 음악 플레이어 (스티큐브..) 위젯이 설치되어 있었는데요

이번 스킨에는 달지 안달지를 아직 정하지 못하였는데 한번 물어볼까 합니다. 

여러 블로그에서 많이 사용하지만 방법없이 그냥 단다면 페이지 넘어가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점 ( 편법으로 수정가능 ) 과 과연 음악 듣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 ? 그냥 방치 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으로 한번 질문해봅니다.

음악 위젯을 설치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없는채로 유지 하는것이 좋을까요 ?


블로그 스킨을 변경 해보았습니다.

스킨 출처는 http://juostory.tistory.com/160 이며 거기에 추가로 블로그 상단의  기존 트위트 , 페이스북 등은 제거하고 다른아이콘으로 변경 하였습니다.
 
블로그 일부 폰트는 나눔고딕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크롬으로 폰트 나눔고딕으로 바꾸고 자기만족 이라는...

PS. 사실 적용은 금방 했는데 블로그 폰트 가 분명 IE 에선 제대로 보여지는데 크롬 에서 카테고리 메뉴가 >> 쪽으로 너무 벗어나는 오류로 몇시간동안 고생크리...orz.. 지금은 수정했습니다.

PS2 능력 부족 과 귀차니즘으로 제목 등은 기본폰트 사용 ( 웹폰트 태그 사용시 크롬 카테고리 쏠림현상 및 포스팅 제목 폰트 이상현상 등. )





개강은 내일 입니다만 , 오늘 기숙사로 복귀 햇습니다.

대충 지금은 청소 끝내고 밀린 애니메이션 , 음악 등 할께 많네요.

본격적인 활동은 오늘 밤이나 내일부터 가능할듯 합니다.

오랜만에 블로그를 들어왓더니 달린 덧글들이 많네요 ㄷㄷ

무튼 이렇게 꾸준히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여름 휴가 뒤로 이대로 방학을 끝낼수는 없기에

친구 보러 오게 됫는데 하는건 평상시와 다름없는 생활 이네요 ..orz...

오늘로 부산온지 3일째인데 내일 돌아갈 예정 입니다.

그리고 다음주 쯤에 기숙사로 들어갈듯 하니 다음주쯤 제대로 블로그 활동이

이루어 질것 같습니다.

..... 랄까.. 어딜가든 더워 죽겠는건 똑같네요.. 하루라도 씻질않으면 덥고 짜증나는 느낌 입니다.

여행기를 올리고 싶어도 카메라 는 물론 핸드폰 USB도 없으니 그저 눈물만 흘리지요... `ㅁ` T_

7월 30일 날 충청남도 보령시에 있는 무창포 해수욕장에 다녀왔습니다.

참으로 더운 피서 였는데 무사히 즐기고 왔습니다.

다행스러운 점이라면 모기 의 피해가 없었던점 이군요.

그외로 어제 돌아오기전 대천해수욕장도 잠시 들럿는데 피서시즌 인지라

사람이 많긴 많더군요 ~_~

랄까 이제 7월달이 끝나고 8월달이 찾아왔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

ps.. 여..역시 PC방이 제일 시원 ( 아.. 앙대 내 돈이 )

피시방을 다른곳으로 옴긴후 하는 포스팅 입니다만.

집, 밖은 덥고 피시방은 시원하니... 나가기 가 싫어지네요

뭐 딱히 피시방에서도 멍때리고 한시간째 웹서핑 중인데

이게 뭐하는짓 인지 라는 생각이 몰려오네요...T.

여러모로 짜증이 몰려 옵니다... orz...

뭐.. 결론은 덥다는겁니다.

덥다보니 아이스크림을 많이 사놔도 금방 사라지고 이렇게 시원한곳을 찾아다니며

참 힘듭니다 ~_~




집은 그제 도착햇지만 귀차니즘 병으로 포스팅을 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피시방에서 밀린 애니메이션 인코딩 과 웹서핑 하면서 돌아다고 있는;;

바통을 받았는데 할시간이 없네요..orz......

아마 다음주로 접어들면 포스팅이 좀더 여유로울것 같습니다.

랄까 분명 작년 겨울방학에 왓을땐 후불 1000원 이엇던것이 지금은 1200원.. orz.. 낚인기분이네요

이미 하고 있고 ....


내일부터 기숙사에서 2학기 개강(8월 15일) 하기전까지 방을 비울 예정입니다.

개강전까지 컴퓨터를 못하는 관계로 포스팅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단 제가 컴퓨터가 없으면 살아가지 못하는 체질이므로 간혹 PC방에서

정보 및 근황을 조금씩 포스팅할 예정 입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시길 ~_~
자기전 마무리겸 포스팅 하는글 랄까 벌써 새벽 이군요.

뻘팁도 작성 해보고 10일날 인터넷에 뜬다던 엑셀 월드 4권 기다리다 기어이 포기하고 마무리겸 포스팅 합니다.

설마 하니 토 , 일요일 크리로 월요일날 뜰거 같근 기분이 드는군요.

뭐 상관은 없습니다만 , 무튼 아래는 지름 예정 목록 입니다.



저번주에 듀라라라 1권과 2권을 미리 구매한 관계 남은 나머지 권수

입니다.

추가로 엑셀 월드 4권 + 바케모노가타리 (상) + MM 3권

아.. 벌써부터 지름신과 함께 그분이 보이네요 .. orz....

그외로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오늘 구한 이미지 한장




그저 밤샘 했을뿐인데 코에서 피가 나오더군요...Orz...

랄까 다시 한번 확인해보니 하나더 이어서 나오는 불상사가.... 과로 해서 그런건가요..

쌍코피는 참오랜만에 나는듯 하네요..

자중좀 해야할듯 합니다. 

일찍 자는편으로 잡아야 할텐데 아마 안됄거야... 

휴지로 코 두개를 막으며 포스팅 하는 글....

ps . 크롬 좋네요 핰핰


파이어폭스 를 사용중에 몇일전부터 관심이 가던 구글 크롬 플러스로 변경해 보았습니다.

불여우를 를 매번 킬때마다 매번 조금씩 늦게 켜지는게 신경쓰였는데 크롬 플러스는 빠르게 실행되더군요.

상당히 가벼운 느낌도 들고 마음에 드네요.

부가기능 없이 간단하게 사이트 번역 할수 있다는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_+

이렇게 점점 묻혀져만 가는 IE... 지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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