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 :: Gwichanism Animation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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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1/15)
새로운 가족

토모야와 나기사는 아키오의 허락을 받고 둘이서 살게 되었다.
새로운 생활로의 기대에 가슴을 부풀리는 동시에, 서로간에 도와 나갈 것을 맹세하는 토모야들.
그 한 걸음으로, 나기사는 조금이라도 토모야에게 도움이 되려고 일 찾기를 시작하겠다고 한다.
천성으로 몸이 약한 그녀에게 일을 맡을 수 있을지 걱정하는 토모야.
하지만 나기사는, 언제까지나 약한 자신으로 있고 싶지 않다고 강한 의욕을 나타낸다.



15화 (1/22)
여름의 마지막으로

(<- 여름의 여운으로, 자취로 등으로도 해석될 수 있습니다)

조촐하면서 행복한 매일을 보내는 토모야와 나기사에게, 어느날 밝은 뉴스가 찾아온다.
아키오와 사나에도 두 사람을 축복하고 행복감에 싸이지만, 토모야는 그 책임의 무게를 다시 실감한다. 그리고 나기사를 지탱하면서, 정신없이 하루를 살아가고 있었지만…



16화 (1/29)
하얀 어둠


나기사의 컨디션은 악화 일로를 걷고 있었다.
일을 쉬지 않는 토모야 대신에, 낮시간은 사나에가 나기사에게 붙어있고, 아키오도 빈번하게 상태를 보러 방문한다.
그런 두 사람의 협력을 받아, 토모야는 내심 불안을 감추면서도, 나기사를 위해서 매일 오직 일에 계속 전념한다.
누구나가 나기사에 대한 걸 중요하게 생각하고, 가능한 한의 일을 하고 있다. 그런 때, 토모야는 어떤 마음에 사로잡혀, 사나에에게 나기사의 일로 자신을 원망하고 있지 않냐고 묻는다.



17화 (2/5)
여름 시간


어떤 일이 계기로, 울적한 나날을 보내는 토모야.
지금의 그는, 회사에서는 그저 일에 집중하고,
집에 돌아온 후에는 식사를 하고 잔다는 단조로운 생활을 반복할 뿐.
그 모습은, 마치 경멸하는 아버지처럼 타성(; 오래되어 굳어진 안 좋은 버릇, 습관)으로 살고 있는 상태였다.



원문 출처 : 일본판 뉴타입 2월호 TV애니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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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화 : 더블오의 목소리(ダブルオーの声)
오라이저의 조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어로우즈의 신병기가 가동된다.
어로우즈나 리본즈나 어느쪽의 방식에 격렬한 분노를 느낀 티에리아는 마침내 이보네이터의 존재를 솔레스탈빙의 동료에게 이야기한다.

○제12화 : 우주에서 기다리고 있어(宇宙で待ってる)
어로우즈의 강습을 맞아 탈출을 도모하는 톨레미였지만 마네킹의 전략과 신형MS에 고전을 한다.
그런 가운데 트윈 드라이브가 진정한 능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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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화「재회와 이별과」(11월 16일)


어느 싸움으로 필리스가 조종중인 MS '어헤드'와 함께 알레루야의 '아리오스 건담'이

추락해 행방 불명이 되어 버린다 .

솔레스탈 비잉의 모함 프톨레 마이오스는 도움을 주지 못한채 전선으로부터 이탈을 피할 수 없게 된다.

그 당시 해안선에 불시착한 알렐루야와 필리스는 MS를 내려 직접 대치하지만…….




제8화「번뇌에서 벗어나 깨끗함 되는 일그러짐」(11월 23일)


수수께끼의 인물 리제네가 갑자기 건담 마이스터인 티에리아 앞에 나타났다.

자신과 같은 용모인 리제네에 놀라는 그였지만 거기서 초래된 '이노베이다' 라는 단어와

거기에 관한 정보가 한층 더 티에리아의 마음을 동요시킨다.




제9화 「지울 수 없는 과거」(11월 30일)


세츠나와 티에리아는 강적 서세스가 타고있는 '아루케 건담'과 대치한다.

4년전 건담 마이스터인 록온을 죽인 사람으로 서세스에 대한 분노를 강하게 나타내는 티에리아.

한편 새롭게 록온을 자칭해 건담 마이스터로 오른 닐의 남동생 라일은

그 티에리아의 언동으로부터 서세스가 형의 적인 것을 알게된다.




제10화 「하늘의 빛」(12월 7일)


연방 정부의 탄압에 반대하는 중동 제국 중에서도 최대의 국력을 가지는 있는 스이루 왕국.

그들의 봉기와 거기에 따른 제국의 추종을 염려한 정부는 스이루 왕국으로의 아로우즈 파견을 결정.

정규군인 세르게이에게 스이루 국경 부근에서의 상황 감시의 생명을 내린다.



ps.7화는 완전 아스란과 카가리때와 같은상황..(이것도 우려먹는구나..)



출처는 루리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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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입-

 

제 3화『엇갈리는 마음(すれちがう心)』(10/16)

메이나 토모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스노하라와 사나에가 데이트를 시작했다.
스노하라는 사나에가 나기사의 엄마라는것은 모르고, 연인다운
그녀의 행동에 완전히 날아올라가버린다.

 

 

제 4화『그 날과 똑같은 미소로(あの日と同じ笑顔で)』(10/23)

메이는, 축구에 열중하고 있었던 무렵의 스노하라로 돌아가줬으면하고
바라고있었다.
그리고, 한번 더 오빠가 축구를 시작할 마음이 되도록,
어느 행동에 나선다.

 

제 5화『네가 있던 계절(君のいた季節)』(10/30)

토모야와 나기사는, 스노하라를 만나러 남자기숙사를 방문한다.
그러자 그가 기숙사 사감인 미사에에게 벌을 받고 있었다.
아무래도, 그녀가 귀여워하고 있는
고양이를 스노하라가 팔려고 하고 있었다는 것.

 

 

제 6화『쭈욱 당신의 곁에(ずっとあなたのそばに)』(11/6)

수년전, 수수께끼의 소년 시마는, 당시 고교생인 미사에를 교문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미사에의 친구 사키와 유키로부터, 어느 사정때문에선지 그녀는
쉬고 있다고 듣게된다.

 

 

-애니미디어 or 애니메쥬-

 

 제 3화『엇갈리는 마음(すれちがう心)』(10/16)
스노하라의 연인역이 사나에 씨로 정해져, 드디어 데이트 당일.

사나에를 나기사의 언니라고 믿고있는 스노하라는, 사나에의 행동에 완전히 날아올라가 버린다.

하지만, 그런 오빠의 모습을 보고 있던 메이는…

제 4화『그 날과 똑같은 미소로(あの日と同じ笑顔で)』(10/23)
토모야와 메이가 한 거짓말에 아무말도 못하는 스노하라.

메이는「축구를 한번 더 시작한다면 멋진 오빠로 돌아가」라고 굳게 믿는다.

하지만 토모야는 스노하라는 더이상 축구부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제 5화『네가 있던 계절(君のいた季節)』(10/30)
토모야와 나기사가 스노하라의 기숙사를 방문하자, 스노하라가 미사에에게 벌을 받고 있었다.

웬걸, 미사에의 고양이를 스노하라가 팔아버리려고 하고 있던 것이었다.

제 6화『쭈욱 당신의 곁에(ずっとあなたのそばに)』(11/6)
교문에서 미사에를 기다리는 시마(志摩).

하지만, 미사에는 학교를 쉬고있었다.

시마의 모습으로부터 미사에의 실연을 안 사키와 유키는, 시마에게 위로해줬으면 해라고 부탁하지만…

 

 

 

 

 

원본 출처 : 2CH 스레

번역 & 공동출처 :

디텍티브가 들려주는 코난이야기 (http://blog.naver.com/a_detective)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디텍티브의 공간 (http://detec.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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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로우즈의 군본부도 건담의 재등장에 의해서 갑자기 어수선해지고 있었다.

커티, 필리스등이 잇달아 소집되는 가운데, 거기에는 가면을 쓴 수수께끼의 남자의 모습도 있었다.

그 무렵, 프톨레마이오스２의 함내에 연금 되고 있던 사지는 루이스를 덮친 인물의 정체가 누구인지, 그 진상을 알게 된다.

 

제3화 : 알렐루야 탈환작전(アレルヤ奪還作戦 : 10월 19일)

알렐루야는 반정부 세력 수감 시설에 구속되고 있었다.

그는 심문에 입회하는 필리스를 향해「마리」라고 불러보지만, 필리스에게 그 목소리는 닿지 않는다.

이윽고, 프톨레마이오스２의 크루는 알렐루야가 수감 시설에 잡히고 있는 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세츠나는 솔레스탈빙에의 참가에 애매한 태도를 취하는 스메라기에 대해,

알렐루야의 구출 플랜을 입안하도록, 그녀에게 말을 던진다.

 

제4화 : 싸우는 이유(戦う理由 : 10월 26일)

어로우즈는 다음번 작전을 전개하기 위해, 린트 소령을 초빙했다.

한편, 카타론 간부 크라우스들은 솔레스탈빙과의 접촉을 도모하려 하고 있었다.

마리나의 행방을 걱정하는 시린도 그것에의 동행을 청한다.

그 무렵, 아라비아해로 진로를 향하여 있던 프톨레마이오스２에,

수중용 모빌아머의 이용을 작전에 집어넣은, 린트의 추격의 손길이 다가오고 있었다.

 

제5화 : 고국 불타다(故国燃ゆ : 11월 2일)

연방 정부는 솔레스탈빙의 출현을 역으로 취해, 어로우즈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그것은 리본즈에 의한 정보 조작의 지시이기도 했다.

게다가 리본즈는 이노베이터 뿐만이 아니라, 어느 인물을 이용해 세계에 파문을 일으켜 통합 계획을 추진하려고 시도한다.

한편, 카타론과의 합류를 완수한 솔레스탈 빙은, 크라우스로부터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는 언질을 받고 있었다.


제6화 : 상흔(傷痕 : 11월 9일)

어로우즈의 공격을 받아 쓰러지는 카타론의 병사들.

임종때에 중얼거린 병사의 말에, 스메라기는 꺼리던 과거를 다시 생각해, 정신을 잃어 버린다.

같은 시간, 린트로부터 전과보고를 받고 있던 커티도 또한, 과잉이라고도 할 수 있는 작전에 표정을 흐리게 하고 있었다.

공격의 참사를 눈앞으로해 소침해 하는 필리스의 앞에서는, 세르게이로부터의 메세지가 도착해 있었다.

필리스는 그의 말로부터 자신을 배려하는 기분을 받아들이지만…….



[출처] http://gundam00.tistory.com/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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